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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kg씩 감량” 문지인, 양껏 먹으며 다이어트… 방법 뭔가 봤더니?
글번호 27002 등록일 2026-01-01
등록자 곽두원 조회수 3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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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39)이 한 달간 4kg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결혼 전으로 돌아가기! 한 달 –4kg 다이어트 1111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지인은 “결혼하고 살 빼기가 어렵다”며 “다이어트 한 달 플랜을 열심히 짰다”고 말했다. 두빼빼 체인지업 이어 문지인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1111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는 “1일 1식사, 1일 1다이어트 간식, 1일 1L물, 1일 1시간 운동이다”며 1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간식으로는 과일, 오트밀,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 또 운동으로는 홈트를 진행했다. 1주차와 2주차 모두 1kg씩 빼는 데 성공한 문지인은 “일주일 동안 1kg씩 빼는 데 성공했다”며 남은 3, 4주차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인이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먹은 오트밀과 닭가슴살, 어떤 도움이 될까? 우선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문지인처럼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다. 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어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먹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두빼빼 체인지업 그렇다면 문지인이 매일 1L씩 마신 물은 어떤 도움이 될까?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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