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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 보험시장 개척·어린이 보험의 절대강자 현대해상
글번호 27020 등록일 2026-01-01
등록자 곽두원 조회수 3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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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은 보험사 비교가 아니라 설계사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현대해상 태아보험 올해 12월 출산을 앞두고 태아보험을 알아보던 예비 엄마 김모씨(36)는 최근 한 맘카페에서 이 같은 조언을 받았다. 보험사는 현대해상을 추천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다만 설계사마다 가입 조건이 조금씩 다르니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김씨는 “인터넷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열에 아홉은 현대해상을 추천해 믿음이 갔다”며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사후 관리도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이보험의 절대 강자 현대해상은 태아보험을 비롯한 국내 어린이보험 시장의 절대 강자로 통한다. 현대해상이 200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어린이 전용 종합보험의 대명사가 됐다. 지난 5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460만 건으로,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 중 한 명이 굿앤굿에 가입할 만큼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한다. 지난해 현대해상 태아보험 가입자는 16만4000여 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26만1000여 명)의 62.8%에 달했다. 이처럼 20년 가까이 공고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은 현대해상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 때문이라는 평가다. 현대해상은 굿앤굿과 관련해 무려 9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보험상품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일종의 특허권 개념으로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의 독창성 등을 인정해 일정 기간 해당 보험사에서만 독점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를 말한다. 현대해상 태아보험 2020년 1월 업계 최초로 ‘선천 이상 관련 면책사유’를 삭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자녀의 마음 건강, 감염 질환 등 보장(2020년 4월) △출산 연령 증가에 따른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 관련 위험 보장(지난해 6월) △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애약물치료 등 보장(올해 2월)에 대해서도 각각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현대해상은 작년 5월엔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를 열고 각종 상담과 계약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등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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