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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7452 등록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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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약전문변호사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통일교 게이트 연루 정황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라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 핵심부가 얽혀있는 통일교 게이트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강제 수사권을 가진 특검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의 증언과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통일교에서는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선별적으로 접촉하면서 영향력의 사슬을 구축하고, 최종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어지는 접근 루트(경로)를 확보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특검법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열린 자세로, 전향적으로 개혁신당과의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진 발언에서 송 원내대표는 천 원내대표의 주장과 달리 ▲ 특검 추천권을 대한변호사협회나 대법원장에게 맡길 것 ▲ 특검 수사 대상은 통일교와 여권 간의 금품 수수 관계 및 은폐 정황 중심으로 할 것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조속히 출범시키는 일"이라며 "그 부분에 있어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간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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