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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강력한 메시지로 존재감 과시
글번호 27851 등록일 2026-01-08
등록자 수이콩 조회수 3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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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변호사 정헌율 익산시장은 본인의 적극적 도지사 출마 의지에도 불구하고 지방 정가는 그의 목적지를 전북도청이 아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민주당 경선 판에서 미칠 정 시장의 영향력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익산시 인구는 26만7200여 명으로 도내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며 정 시장은 해당 지역에서 권리당원을 가장 많이 확보한 ‘최대주주’로 인식되고 있다. 민주당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출마자 찾기’ 단계에서 멈춰 있다. 전북은 보수 정치 기반이 약한 데다 민주당 중심으로 정치 지형이 공고히 형성된 탓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인물 자체가 부재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이용호 전 국회의원과 김경안 전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릴 뿐이다. 국민의힘 도당 관계자는 “제1야당으로서 도지사, 전주시장, 익산시장 최소 3곳은 후보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있지만 낙선 이후 보상 가능성 자체가 사라져 출마를 강요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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