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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역대 가장 더웠다…177일간 강릉
글번호 27984 등록일 2026-01-09
등록자 강남언니 조회수 3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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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교폭력변호사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도를 기록해 역대 가장 더웠다.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강원 강릉에서는 역대 세 번째로 긴 177일간 가뭄이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7도로 최근 10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가장 높았던 해는 18.6도를 기록한 지난 2024년이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기온은 13.7도를 기록했다. 이는 기상 관측망을 전국적으로 확충한 지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더웠던 해는 연평균기온 14.5도를 기록한 지난 2024년이었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도로 역대 1위에 올랐다. 가을철 평균기온은 16.1도로 역대 2위였다. 기상청은 지난해 6월 중순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10월까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 열대야일수는 16.4일로 각각 역대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폭염 11.0일, 열대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은 수준이다. 서울의 여름철 열대야일수는 46일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는 관측 이래 첫 폭염이 발생했다. 대전과 광주는 6월19일, 부산은 7월1일 가장 이른 열대야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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