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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126만대
글번호 27993 등록일 2026-01-09
등록자 소나타 조회수 3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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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혼변호사 현대차에서는 아반떼가 7만9335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기아에서는 쏘렌토가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신차 슈퍼사이클'을 타고 연간 750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약 3.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415만8300대, 기아는 335만대를 각각 목표치로 제시했다. 판매 목표의 배경에는 올해 출시될 신차들이 있다. 현대차는 올해 주력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의 풀체인지 버전을 선보이고, 그랜저와 싼타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GV90 신모델과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말 공개한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북미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를 올해 본격 판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관세 부담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도 지난해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며 "올해는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신규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한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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