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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 회장 등 MBK 임원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
글번호 28273 등록일 2026-01-15
등록자 김진주 조회수 4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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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화물차 결과는 모두 기각이었다. 영장실질심사가 종료된 지 5시간여 만인 14일 오전 5시 법원은 “소명 정도와 수사 경과를 고려하면,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염려로 인한 구속의 필요성보다는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의 기회가 주어질 필요가 있다”고 기각사유를 밝혔다. MBK 측은 이날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알려진 직후 입장문을 내고 “검찰은 그간 회생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려는 MBK와 홈플러스의 노력을 오해했다”며 “이번 결정은 사안의 법리와 사실관계에 대해 MBK와 홈플러스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법원에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간 회생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감내해왔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태는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예상하고도 채권을 발행·판매해 납품업체와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는 내용이다. MBK는 지난해 2월 17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전자단기사채(ABSTB)와 기업어음(CP), 단기사채(SB) 등 총 1164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권을 매입한 신영증권 등 증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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