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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오픈AI) 등 'AI의 설계자들'이었다. 샘 제이콥스
글번호 28283 등록일 2026-01-15
등록자 맨트리컨 조회수 3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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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교폭력변호사 타임 편집장은 "올해는 AI 이전으로 돌아가거나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게 분명해진 해였다"면서 "AI를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만든 개인들보다 그 누구도 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중은 가끔 타임의 올해의 인물을 '명예의 전당'으로 착각해 분노하곤 한다. 히틀러(1938), 스탈린(1939, 1942), 호메이니(1979) 등을 선정했을 때 그랬다. 타임은 "우리는 도덕적 칭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존재의 기록자다"라고 설명한다. 가끔은 '올해의 존재'라 할만 한 선정도 있다. '컴퓨터(1982)', '위기에 처한 지구(1988)' 등이다. 당시 "마케팅을 노렸다", "시대의 본질을 꿰뚫었다" 등으로 평가가 엇갈렸다. 기자가 요즘 이런 저런 국내 뉴스를 보면서 가장 주목하고 싶은 타임의 올해의 인물은 2006년 'you(당신 또는 여러분)'와 2011년 'The Protester(시위대)'다. 전자는 유튜브, 위키피디아 등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면서 세상 바꾸기의 전면에 나선 사용자(users)를, 후자는 '아랍의 봄' 등을 이끈 무명의 개인들을 가리킨다. 'You'를 선정한 당시 리처드 스텐겔 편집장은 "역사가 위대한 몇몇 인물들에 의해 쓰여 진다는 '영웅 사관'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다. 역사의 동력을 엘리트 중심의 주체적 영향력에서 대중 중심의 구조적 영향력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이다. 타임은 그 이전에는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같은 거물 정치인에 집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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