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저녁 밥상 앞에서 잠시 멈추는 일, 마주치는 사람들
글번호 28318 등록일 2026-01-15
등록자 비어있음 조회수 430명
다운로드  

.부산형사변호사 배움이 넉넉하지 못했던 시대, '공부만이 살길'이라는 말은 부모님으로부터 또 선생님으로부터 수도 없이 들었던 말이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공자님 말씀도 있다. 이 문장은, 생존을 위한 치열한 배움보다는 배움의 기쁨, 깨닫는 즐거움을 얘기하고 있다. 2026년 오늘을 사는 우리의 배움은 어떤가. 배움은 기쁨보다는 숙제처럼 느껴지곤 한다. 시험을 위해, 취업을 위해, 남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달리는 숨 가쁜 배움의 기억 때문이다. 지난 1월 2일, 겨울 공기를 뚫고 평생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설렘과 긴장 속에 첫 방문객을 맞고 보니 단순히 문을 연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희망의 안테나'를 세웠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평균연령 39.6세,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지만, 평생교육 인프라는 부족한 세종에 교육청 소속 기관으로서는 유례없이 큰 규모로 설립되는 평생교육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큼을 알고 있던 터라, 6개월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이전글 서부지법 난동 1년… ‘허위 글’ 여전한 극우 커뮤니티
다음글 새 법원행정처장에 ‘李 선거법 사건 주심’ 박영재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