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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활짝 열고 온 직원이 기다린다. 어서 오세
글번호 28320 등록일 2026-01-15
등록자 유진초이 조회수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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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사변호사 배움은 즐거워야 한다. 서두에 케케묵은 공자님 말씀을 굳이 언급한 이유이기도 하다. 슬리퍼 신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각 커리큘럼에 유쾌한 요소를 가미했다. 커피 마시러 들어와 어울림마당에서 가볍게 서가를 둘러보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 보면 3층 배움실에 도착한다. 나선형으로 설계된 건물 구조는 평생교육원 배움의 방식이다.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은퇴 후 인생 2막이 설렘이 되고, 기술이 놀이가 되는 선물이 보물찾기처럼 준비되어 있다. 단, 이곳을 찾는다는 전제하에! 마을은 힘차야 한다. 배움의 열기는 강의실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웃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때, 마을 공동체에 활력이 돌게 된다. 평생교육원이 사랑방이 되고, 그곳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마을을 채울 때 동네의 '공동체 근육'은 단단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 공부해서 남 주냐? 네, 공부해서 남 줍시다! 배움을 통해 얻은 지혜와 에너지를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환원하는 것, 이것이 우리 교육원릐 최종 목적지이다. 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그 즐거움이 우리 마을을 춤추게 하며, 끝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적을 세종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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