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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것으로 징계 중 최고 수위다.
글번호 28401 등록일 2026-01-16
등록자 오늘내일 조회수 3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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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비용 당무감사위원회가 한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있던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여론조작 책임이 있다”며 윤리위에 회부한 지 2주여 만에 결론이 나온 것이다. 당내 갈등의 화약고였던 당원게시판 문제를 두고 윤리위가 한 전 대표에 대해 최고 수위의 징계 결정을 내리면서 국민의힘 내홍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약 6시간 동안 회의를 거친 끝에 이같이 결론 내렸다.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윤리위 의결 뒤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최근 장동혁 대표가 당원게시판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수차례 공언해 온 만큼 이같은 징계 결정은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달 30일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 가족 명의 ID 5개를 활용해 2개의 IP에서 1428건의 글이 작성됐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 전 대표가 여론조작 책임이 있다며 ‘당원게시판 사건’을 윤리위에 회부했다. 하지만 이같은 당무감사위 결론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이를 공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에 대해선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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