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그는 "최근 3년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셋 중 한 편은 신인 작가 혹은 감독의 데뷔작이다. 콘텐츠 업계의 미래를 위한 양성 프로그램, 새로운 기술의 공유, 제작과 촬영 기법 전반 수준을 높이는 트레이닝 과정을 파트너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하고있다. 넷플릭스가 대한민국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어 보석같은 작품들이 빛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는 "지난해는 영화 공개작 7편 중 3편이 신인 감독 작품이었다"며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시나리오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둔다. 이야기가 가진 무게, 메시지, 재미를 본다.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를 보여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기획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는 신인 감독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디렉터는 "앞으로 좋은 기획들, 참신한 기획들이 있으면 문호를 개방해, 냉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거쳐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온 넷플릭스가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며 "한국의 다양한 창작자들과 함께 제2의 '오징어 게임'이나 '폭싹 속았수다'가 아닌, 더 큰 세상을 놀라게 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서겠다.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10년…"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현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