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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번호 28677 등록일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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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변호사 한국 콘텐츠 꾸준한 투자 계속될 것, 믿어도 좋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따른 한국 콘텐츠 투자 축소 우려에 대해 강 부사장은 "아무런 영향 없이 한국 콘텐츠에 계속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꾸준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믿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낮은 예능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시각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강 부사장은 "예능으로 옮겨간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아주 오래 전부터 예능을 시도했었다"며 "드라마와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예능이 줄 수 있는 재미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프로그램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도 "예능은 2021년부터 선보여 왔는데 작품이 점진적으로 늘어왔다"며 "한순간 급격한 변화가 있다기 보단 한국 시장에서의 예능 제작 역량 가능성을 보고 수요를 맞추기 위해 꾸준히 늘려오고 있는 것 업계의 전체적인 제작비 상승 요인으로 '넷플릭스의 투자가 있다'는 지적도 다시 제기됐다. 강 부사장은 "제작비 상승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잘 컨트롤 해야하는 지점"이라며 "미술이 중요하거나, 후반작업을 오래 해야 하는 등 투자가 꼭 필요한 작품들이 있다. 제작비라고 부르지만, 그 안에는 그 일을 하는 모든 창작자와 스태프들에 대한 보상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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