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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청자위원회 11월 회의록(11월26일 개최)을 살펴보면
글번호 28703 등록일 2026-01-23
등록자 양산쓰고 조회수 3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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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변호사 김두나 시청자 위원(변호사)은 현재 SBS에 △일반인 출연자의 온라인상 괴롭힘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 또는 가이드라인이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와 그 내용 △일반인 출연자 계약서에 관련 피해 예방 및 지원 관련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와 그 내용에 대해 문의했다. SBS 측은 그 필요성에는 공감을 했으나 "현재도 다른 방송사보다 엄격한 편"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해당 지적은 '합숙 맞선'이 런칭하기 전에 제기된 것이지만, 이미 일반인 출연 예능이 다수 편성된 상황에서 나온 문제 제기였다. 여기에 최근 SBS가 또 하나의 일반인 예능인 '합숙 맞선'을 선보이면서, 출연자 보호를 둘러싼 가이드라인 필요성은 더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 일반인 출연 콘텐츠,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편집, 왜곡, 재확산되면서 조롱의 대상" 김두나 시청자위원은 "최근 SBS를 포함한 주요 방송사들이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하면서, 일반 시민의 방송 참여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와 함께 출연자 보호 체계의 미비로 인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방송 콘텐츠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편집, 왜곡, 재확산되면서 일반인 출연자들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 장면이 조롱의 대상이 되거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며, 혐오 및 차별적 악성 댓글에 노출되는 등의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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