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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문가들은 연초 극장 흥행이 침체된 미디어
글번호 28711 등록일 2026-01-23
등록자 그레이몬 조회수 3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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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변호사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던졌다고 평가하면서도, 국내 시장 회복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콘텐츠의 질적 도약과 글로벌 유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지난 몇 년 간 한국 영화는 '1000만' 영화가 나왔지만 200만~300만 정도의 중형 규모의 오리지널 영화들이 압도적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에는 1000만 영화도 나오지 않았다. 올 초 한국영화가 아니더라도 '주토피아2'와 '아바타: 불과재' 등을 통해 극장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미디어 시장에 좋은 뉴스"라며 "전반적인 극장 산업이 잘돼야 영화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단순한 '깜짝 흥행'으로 볼 수 있지만 영화 산업의 회복 기미는 전반적 시장 상황에 긍정적"이라 밝혔다. 노 소장은 "한국의 경우 영화와 드라마 산업이 동시에 성장했고 황동혁 감독 사례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드나들며 작품을 만드는 제작자들이 많다. 그렇기에 양쪽 생태계가 회복되는 것이 상호 좋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드라마 산업 분야를 봤을 때, 단순히 드라마 제작 편수가 많아진다고 해서 국내 광고 시장 전체를 견인하기는 어렵다. 질적 도약을 통해 해외에 유통하는 방식이 되어야 동력이 생길 것"이라 말했다. 이어 "국내 미디어 산업 시장이 양적으로 확대되기는 어렵겠으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다양성을 높이며 IP 확장성을 높여간다면 결국 콘텐츠 산업에 동력을 만드는 계기가 나올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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