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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그록'(Grok)에 아동·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글번호 28757 등록일 2026-01-24
등록자 은남이 조회수 3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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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 지난해 해킹 사고를 경험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신년사에서 지난해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통신3사가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강조한 것과 달리 올해 신년사에선 고객·신뢰·정보보안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해킹 사고를 겪으며 통신3사가 이용자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고객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Mobile Network Operator, 이동통신망 사업자)를 만들자"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 대규모 유심해킹 사고로 이용자 이탈을 경험했는데, 이와 관련 통신·네트워크라는 기본 업무에 충실하자는 의지를 밝힌 대목으로 풀이된다. 김영섭 KT 대표도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정보보안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다.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침해·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며 "앞으로 고객 신뢰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해 소액결제 해킹 사태를 겪었다.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서버 94대가 악성코드 103종에 감염됐으며, 소형 기지국 생산·납품·인증 등 전반적인 과정에서 보안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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