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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글번호 29081 등록일 2026-02-01
등록자 에이스 조회수 3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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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업체 국민의힘이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 복귀 하루 만이다. 12·3 비상계엄 이후 끝없는 내홍을 겪어온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이른바 ‘장한 갈등’이 파국을 맞으면서 더 큰 분열의 수렁에 빠져들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결정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 투표권이 있는 9명 중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조광한 최고위원 등 7명이 찬성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만 반대표를 던졌고, 양향자 최고위원은 기권했다. 이날 결정은 장 대표가 8일간의 단식 이후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으며 입당한 이후 2년 1개월 만에 당적을 박탈당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라고 했다. 친한계 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당에 돌아올 것임을 강조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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