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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측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 여부를 고심 중이다
글번호 29085 등록일 2026-02-01
등록자 텔레미 조회수 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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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비용 야권에선 한 전 대표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의결 없이는 5년간 재입당이 불가능해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8년 총선은 물론이고 현행대로 대선을 치른다면 2030년 대선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출마할 수 없다. 친한계 의원 16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한 전 대표 제명은 심각한 해당행위”라며 장 대표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했다.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도 공동 입장문에서 제명 결정을 비판했다. 하지만 단식으로 동력을 확보한 장 대표 체제 아래 이른바 ‘친한계 찍어내기’가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의 내홍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적 타협’을 촉구해온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가운데 지방선거 주자들과 지도부 간 갈등이 표면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야권 관계자는 “친한계 제명에 이어 지선 공천을 두고도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갈등이 증폭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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