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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한 전 대표에게 탄핵 반대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
글번호 29087 등록일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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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이사비용 이날 정치권에선 국민의힘 지도부의 변천사도 회자됐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시절 이준석 대표 체제가 징계로 무너진 후 주호영·정진석 비대위를 거쳐 김기현 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김 전 대표도 총선을 앞두고 물러났고, 한동훈·황우여 비대위에 이어 한 전 대표 체제가 들어섰다. 한 전 대표가 사퇴한 이후에는 권영세·김용태·송언석 비대위를 거쳐 장동혁 지도부가 들어섰다. 장 대표는 전당대회 때부터 ‘당원게시판 사건’ 처리를 약속하며 한 전 대표 징계를 예고해 왔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제명되면서 한 전 대표가 선택할 정치적 진로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 수위 징계를 받은 한 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승인 없이는 5년 동안 재입당할 수 없다. 2031년 1월까지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는 것. 이에 따라 한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까지 지지층 결집에 주력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한 전 대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징계 무효 소송 등 법적 대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친한(친한동훈)계 내부에선 의견이 엇갈린다고 한다.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은 데다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실익이 없다는 것. 한 전 대표 측 한 인사는 “당적을 회복하더라도 오히려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어 만류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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