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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글번호 29100 등록일 2026-02-01
등록자 장기적 조회수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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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청소 이들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당을 반헌법적이고 비민주적으로 몰아간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반면 당 지도부는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한 강제수사가 이뤄질 경우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한 전 대표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경찰로부터) 당에 수사 요청이 왔었는데 그 부분을 저희가 검토해서 협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더 큰 충돌을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보수 통합과 연대를 강조해 온 오 시장도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 넣었다”며 “장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했다. 당권파 친한계 간 갈등 구도뿐 아니라, 당권파와 현역광역단체장 간 갈등 전선이 추가로 생긴 모양새다. 결국 국민의힘은 ‘두 쪽 난’ 상태에서 지선을 앞두게 됐다. 소장·개혁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성명에서 “당의 분열을 초래하고 외연확장의 장벽이 될 것이 자명하기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우리가 말하는 중도층은 ‘산으로 간 집토끼’”라며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실책으로 우리 당을 떠나간 보수 성향 지지층을 잡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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