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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가 남성 것이라는 메시지
글번호 30065 등록일 2026-02-10
등록자 닭갈비 조회수 3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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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전문가들은 여성을 몰래 촬영해 온라인에 여성혐오 콘텐츠를 만드는 이른바 ‘맨플루언서’의 부상에 경종을 울린다. ‘맨플루언서’는 남성을 겨냥한 콘텐츠를 만드는 소셜미디어 인물들을 뜻한다. 호주 모나시대학교의 페미니스트 학자 스테파니 웨스콧은 “이 온라인 영역에서 여성이 종스마트 안경에는 녹화를 나타내는 깜빡이는 불빛이 있지만, LED 라이트 차단 스티커로 가릴 수 있다. 이런 스티커는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다. 메타는 “우리 안경에는 촬영 시 활성화되는 LED 불빛이 있어 기기가 녹화 중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린다”며 “변조 감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수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오용하기로 선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종 정복의 대상, 전리품 또는 보상으로 자리매김된다”고 지적했다. 웨스콧은 스마트 안경이 이런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권력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경고했다. 남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지켜보고 녹화하며 그들의 인지 없이 여성의 이미지를 통제할 수 있고, 따라서 공공장소가 남성의 것이라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웨스콧은 이를 기술의 젠더화된 남용의 또 다른 사례로 본다. 그는 “위험은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신체적 자율성을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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