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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LED 빛 하나로 유해가스 4종 구별하는 '전자 코
글번호 30211 등록일 2026-02-12
등록자 호혀허 조회수 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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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문변호사 수백 도로 가열해야 했던 기존 가스 센서와 달리 파란색 LED 빛만으로 상온에서 여러 유해가스를 구별하는 '전자 코' 센서가 개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권기창 첨단소재측정그룹 책임연구원과 남기백 서울대 박사과정생이 파란색 LED 빛을 이용해 상온에서 유해가스를 고감도로 식별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나노·센서 분야 국제학술지 '스몰'에 지난해 11월 18일 게재됐다. 기존 가스 센서는 소형 히터로 센서를 수백 도까지 달궈야 한다. 히터 대신 빛을 쓰는 방식도 제안됐지만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고 가시광선은 감지할 수 있는 가스가 이산화질소 한 종류에 그쳐 활용도가 낮았다. 연구팀은 가시광선의 약한 반응성을 보완하기 위해 센서 소재의 구조를 바꿨다. 인듐이라는 금속의 산화물 위에 같은 금속의 황화물을 얇게 입혀 두 층이 맞닿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 구조는 빛을 받으면 생기는 전하가 흩어지지 않고 가스와 반응하는 표면으로 모이는 '에너지 우물'이다. 덕분에 별도의 열원 없이 파란색 LED 빛만으로도 가스 분자와 바로 반응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구조 위에 백금, 팔라듐, 금 등 귀금속 나노 입자를 각각 입힌 센서를 나란히 배열해 '전자 코' 기능을 구현했다. 전자코는 귀금속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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