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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차량은 디젤과 달리 정숙했다
글번호 30371 등록일 2026-02-13
등록자 삼송빵 조회수 3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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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디젤 차량으로 먼저 주행을 시작하니 엔진 배기음과 함께 RPM(엔진의 분당 회전수)이 빠르게 올라가며 공차 중량 2290㎏의 육중한 차체를 끌고 갔다. 무쏘가 제공하는 주행 모드는 기본과 윈터, 스포츠다. 자유로에서 스포츠 모드로 바꾸니 한층 빠른 가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만큼은 아니다. 데크 공간에 짐을 실어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정도였다. 무쏘 디젤에 탑재된 2.2LET 엔진은 최고 출력 202마력, 초반 가속력을 좌우하는 최대 토크는 45.0㎏·m의 성능을 낸다. 다만 스티어링 휠과 변속 기어에 전달되는 진동은 다소 아쉬웠다.속페달을 꾹 밟아 속도를 높여도 엔진음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이 8단 변속기와 만나 부드럽게 가속하는 느낌이었다. 고속 주행 시에도 도심형 SUV를 타는 것처럼 편안했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m의 성능을 낸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전용 픽업 모델에 적용돼 검증된 엔진”이라고 했다. 빠른 속도로 코너를 빠져나갈 때도 쏠림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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