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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는 자신의 아내가 씨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글번호 30385 등록일 2026-02-13
등록자 공룡폼 조회수 2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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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파산 고 돈을 받은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 민주당)과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 시의원이 입장문을 내고 강 의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반박했다. 두 사람은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로, 현직 국회의원인 강 의원의 경우 국회 체포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12일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강선우 의원 측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자신은 “단 한 번의 번복 없이 일관된 진실을 지켜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의원과 김 전시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고받은 공천헌금 1억원과 이후 전달된 쪼개기(차명) 후원금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쪽에서 먼저 공천헌금을 제안했고 반환 후에는 ‘쪼개기 후원’으로 달라고 요청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강 의원은 수령한 지 3개월 만에 쇼핑백에 1억원이 든 걸 알아 즉시 반환했고, ‘쪼개기 후원’ 역시 김 전 시의원 쪽에서 준 걸 알고 전부 반환했다고 반박한다. 강 의원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의례적인 선물로 받은 쇼핑백은 창고방에 받은 그대로 보관됐다”며 쇼핑백에 1억원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다. 김 전 시의원은 이런 강 의원 주장에 대해 “이미 수사기관에 본인이 아는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했으며, 이를 증명할 자료들도 제출했다”면서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법의 냉철한 판단을 통해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만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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