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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엘에이치(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3년 주민 의견 수렴
글번호 30414 등록일 2026-02-13
등록자 영낙주 조회수 3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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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개인파산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해 주시니 이보다 더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겠냐”며 지지자에게 손 편지로 답장을 보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엔 김 여사의 자필 편지가 공유됐다. 김 여사는 이 편지에서 “(지지자가 보내준) 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김 여사는 “마침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에 굵은 함성이 들려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며 “종종 밖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손이라도 흔들어 소통하고 싶지만, 창이 전부 통제되어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부족하고 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니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 거라 기도한다”라며 “음악도 틀어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위로를 해주시니 몸이 아파도 기운을 내야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우리 친구들을 정말 사랑한다.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해 주시니 이보다 더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겠냐”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린다”는 말로 편지를 마쳤다. 김 여사 지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를 공유하며 “우리 여사님 잘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밖에서 우리 애국 시민분들이 외치시는 소리, 음악 소리 다 들리신다고 한다”, “어쩜 글씨도 저리 바를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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