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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적 표현에 그친 특별법에 지역의 미래를 맡길 수 없
글번호 31660 등록일 2026-02-25
등록자 덤프트럭 조회수 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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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개인회생 면 민주당은 통과 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국회 본관 앞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탄대회를 열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직접 나와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 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동시에 겨냥했다. 정 대표는 "이제 와서 통합에 반대하는 것은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청개구리 심보"라며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먼저 주장했던 통합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로 응답해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국민의힘은 24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이 시장과 김 지사 등이 참여하는 통합 반대 집회를 열어 반격에 나선다. 통합을 국가균형발전과 충청 100년 대계로 내세우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특례와 권한이 빠진 통합은 부담만 남는다는 역프레임을 앞세운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이 먼저 통합을 추진하다가 반대로 돌아섰다는 시각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지방분권에 걸맞은 수준의 권한 이양이 법안에 담겨야 하는데 핵심 권한은 덜어낸 채 통합만 하겠다는 식으로 가면 현장에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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