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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빙상연맹 관계자는 "시간당 평일엔 13만
글번호 31670 등록일 2026-02-25
등록자 체크맨 조회수 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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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개인회생 주말은 15만 원씩 대관료를 내고 훈련하고 있어 재정적 부담이 크다"며 "선수들에게 금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나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빙상부를 운영 중인 한밭초 역시 학생 개인 부담이 큰 실정이다. 한밭초 관계자는 "시 교육청에서 채용한 코치가 없다"며 "한밭초 빙상부 학생들은 모두 대전·세종 빙상장에서 사비로 개인 레슨을 받고 있어, 팀보다는 개인 선수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역 엘리트 선수의 타시도 유출도 꾸준하다. 대전에는 중·고등학교 빙상부가 없기에 빙상 엘리트 코스를 밟는 학생들은 서울·경기로 전학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전국동계체전 빙상피겨 종목에서 대전에 금·은메달을 안긴 최예황와 최예창는 모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소속이다. 대전체육계는 이 같은 빙상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빙상장 신설을 제안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받아들여진 적은 없다는 설명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매번 건의는 하고 있지만, 대전에서는 타 종목 전용 훈련장이 우선시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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