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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충청권 '고온·건조' 전망…4월엔 '약한 가뭄
글번호 31694 등록일 2026-02-25
등록자 엑스펄트 조회수 3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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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변호사 올 봄 대전·세종·충남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약한 가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3-5월)'에 따르면 내달 평균기온은 5-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다. 4월에는 11.1-12.3도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였고, 5월은 17-17.6도로 50%다.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거나 한반도 남동쪽에서 고기압성 순환이 발달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수량은 3월(32.5-51.2㎜)과 4월(59.0-87.4㎜) 모두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5월 강수량은 66.4-113.8㎜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수 현황 및 전망을 고려했을 때 4월은 전 지역에서 '약한 가뭄'이 예상됐다. 5월 말에는 충남 청양군에 약한 가뭄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해수면 온도는 3-5월 모두 평년보다 높다. 최근 10년간 충남권 3-4월 해수면 온도는 평년 대비 상승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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