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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중금속 없이 태양광 수소 만든다
글번호 31998 등록일 2026-02-28
등록자 강릉소녀 조회수 3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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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웨딩박람회 연구팀은 양자점을 만들 때 황과 셀레늄 원료의 비율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결함을 제어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실험 결과 황과 셀레늄이 1대 1 비율로 혼합될 때 결정 구조의 뒤틀림이 가장 적고 음이온 결함도 최소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함이 줄어든 양자점은 전하를 나르는 입자의 농도가 높아지고 수명도 길어졌다. 이를 광전극에 적용한 결과 친환경 양자점 소재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인 15.1밀리암페어 퍼 제곱센티미터(mA/cm², 단위 면적당 흐르는 광전류의 세기)의 광전류 밀도를 기록했다. 중금속을 쓰지 않고도 기존 독성 소재에 버금가는 성능을 냈다. 연구팀은 양자점 표면에 황화아연과 이산화규소로 이중 보호막을 입혀 8시간 이상 연속 가동해도 성능이 유지되는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현장에서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면적 생산 기술과 더 긴 장기 내구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양지웅 교수는 "유해 중금속 없이도 고효율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만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수소 에너지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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