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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 꺼진 적 없는 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켰다
글번호 3278 등록일 2025-03-28
등록자 헤헤로 조회수 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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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결혼박람회 부산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25일 개소 1주년을 맞아 병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의료진,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지난해 3월 문을 열어 조기 진통, 임신성 고혈압, 산후출혈 등 고위험 산모와 이른둥이, 선천성 질환을 가진 신생아들에게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해왔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24시간 협진 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존재함으로써 많은 가정이 안심하고 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소아·분만 응급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 기관, 기업들과 힘을 합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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