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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헬기, 민가 향하다가 갑자기 야산으로"…목격자의 증언
글번호 3289 등록일 2025-03-28
등록자 비비드 조회수 1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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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비정상적인 날카로운 소리가 하늘에서 나길래 봤더니 헬기였다"고 전한 그는 "헬기가 추락한 후 불길에 휩싸이더니 터지는 소리가 네 번 정도 났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백링크작업 또 다른 주민인 권우석(52) 씨 역시 "헬기가 물주머니를 달고 있는 듯 보였는데, 야산 쪽으로 방향을 바꾼 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그대로 추락했다"고 이야기했다. 헬기 추락을 최초로 경찰에 신고한 김영한(62) 씨는 "하늘을 날던 헬기에서 검은 연기나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면서 "조종사를 구하려고 뛰어갔는데 도착하니까 헬기가 화염에 휩싸여 손을 쓸 수 없었다"고 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쯤 경북 의성군 신평명 교안리 493번지 인근에서 산불 진화에 동원된 강원도 임차 S-76A 중형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헬기는 불에 탄 채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망가졌으며, 희뿌연 연기만을 내뿜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 가며 남의 가게 앞 먹다 버린 컵라면'이라는 제목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 A씨는 "다들 이것 좀 보고 갈래? 이 아이는 누굴 보고 자란 걸까?"라며 영상을 올렸다. CCTV 영상에는 한 학생이 인도를 걸으며 컵라면을 먹다가 국물과 건더기가 남은 컵라면을 그대로 인도 위에 던져 버리는 모습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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