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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대운산 정상 부근 주불 진화에 집중했던 소방 당국
글번호 3291 등록일 2025-03-28
등록자 그어렴 조회수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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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상위노출 구석에 몰래 버리는 것도 아니고 길바닥에 내동이치는 것이 충격이다" "도대체 집이랑 학교에서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아파트 화단에 종이 갈기갈기 찢어서 버리던 고등학생을 본 기억이 난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옆에 테이크아웃 컵 버려놓는 인간도 봤다" "놀이터 구석에 라면 국물 버려서 아기들이 놀다가 국물에 손 적신 적 많다" "장사 하는데 우리 매장 앞에 먹다 남은 음료 두고 가는 사람은 흔하다" 등의 경험담도 올라왔다.소방 당국은 26일 오후 4시께 고산마을 산불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차량을 재배치하고 자체 소방대에 지원을 요청했다. 울주군 고산마을은 고산리 내고산, 중고산, 외고산 일대를 통칭한다. 대운산과 고산마을 일대는 6㎞가량 떨어져 있다. 울주군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온양읍 운화리 산불 확산으로 내고산, 중고산, 외고산, 신기리, 중광리, 내광리, 외광리 주민들은 신속히 온양읍행정복지센터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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