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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곳 골절 사망” 아기 부모, 매일 ‘반성문’ 제출
글번호 32972 등록일 2026-03-13
등록자 혼저옵 조회수 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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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재산분할 생후 4개월 된 아이가 부모의 학대로 23곳에 골절상을 입어 결국 숨져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 재판부에 연일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어 감형을 노린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아동살해죄로 법정최고형을 받아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지난 3일 블로그를 통해 “지금도 라**, 정**은 열심히 반성문을 써서 재판부에 제출하고 있다. 날마다 일기처럼 써서 제출한다”며 “그들이 정말 반성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변호사의 코치를 받아 감형받기 위해 쓰는 걸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 분들이라면 그들이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리라 본다”라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수 영아 아동학대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친모 라모씨와 친부 정모씨의 사진과 이름, 나이 등 개인정보가 공개된 바 있다. 라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거의 매일 같이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친모인 30대 여성 라모 씨는 지난해 10월22일 전남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씻기려고 욕조에 잠시 넣어둔 아기가 물에 빠졌고, 숨을 잘 못 쉬는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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