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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생후 4개월 된
글번호 32974 등록일 2026-03-13
등록자 재래식 조회수 2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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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변호사비용 아이는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였다. 이튿날 경찰은 라씨를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병원 측이 아이 몸에서 멍을 발견하고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라씨는 “식탁에 부딪힌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아이는 나흘 만에 숨졌다. 당시 응급 수술에 들어갔던 의사는 “배를 열자마자 피가 쏟아졌다”며 “외력에 의한 장기 손상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이라고 진단했다. 부검의 역시 “아기가 반복적 외상성 손상에 의해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더욱이 라씨의 잔혹한 학대 행위는 약 4800여개의 홈캠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지난 달 28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라씨가 아이를 발로 밟거나 머리를 거세게 흔들고 수시로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홈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라씨가 아기의 발을 잡아 거꾸로 들고 다녔으며 아기를 집어 던지고, 누워있는 아기 얼굴을 밟고 지나 다니기도 했다. 또 라씨는 아기에게 “죽어라”, “너 같은 것 필요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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