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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제 안 그럴 거다’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들이
글번호 32999 등록일 2026-03-14
등록자 플토짱 조회수 2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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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변호사 나 이제 아빠 안 봐도 돼?’라며 마음을 놓았다고 한다. 김주하의 이혼 과정을 지켜봤던 오 박사는 “이혼 과정에서 전 남편과 아들이 분리돼서 지냈는데, 아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면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자기 생명과 생존이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 굉장히 두려워했다”라고 했다. 김주하는 아들이 과거 아빠를 ‘주먹 배신자’로 핸드폰에 저장했다며 “아들은 아빠라고는 절대 안 하고, 이름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비슷한 일을 겪는 집들 중 자녀가 아빠를 ‘그 자’, ‘그 사람’ 정도로 표현하는 것은 그나마 약한 표현이다”라며 “‘아빠한테 그렇게 하면 되겠니’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마음은 강요할 수 없다”고 했다.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뒀지만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만인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전 남편은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부부는 2016년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전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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