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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사람인데 사생활의 영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선 넘었다
글번호 33017 등록일 2026-03-15
등록자 원양어선 조회수 2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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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변호사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6)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촬영 감독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남지현은 배우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남지현은 바레(필라테스+발레) 강사로 활동 중이었다. 황보라는 남지현에게 바레를 배우고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는 “우리 때만 해도 진짜 힘들었다. 24시간씩 대기하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남지현이 “그때는 환경 자체가 업그레이드가 안 됐다”고 맞장구를 치자 황보라는 “그런 걸 겪다 보니 요즘은 이런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거 드라마 촬영 감독들이 욕설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남지현은 “포미닛 활동 중에 찍은 첫 드라마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야 못생긴 X야, 앞에 서봐’라고 하셨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남지현은 “이건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네 못생긴 X 갑니다’라고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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