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인회생 넥써쓰가 당초 밝힌 블록체인 청사진을 몇 주 뒤로 연기했다. 첫 게임의 흥행이 중요한 만큼 부족한 부분을 좀 더만들겠다는 각오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기존 계획보다는 늦춰졌지만 1분기 달성한 성과들이 선방했다고 평가하면서 4월 내 기존에 공언한 일정들을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다듬어 완벽한 현국 대표는 28일 판교테크원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 겸 기자간담회파운데이션(OGF)' 재단 설립을 마쳤고 크로쓰 프라이빗 세일을 마쳤으며 입금을 끝냈다. 현재 퍼블릭 세일을 진행 중이고 상장 거래소를 물색하고 있다.를 통해 자사가 발행한 '크로쓰' 블록체인 생태계 청사진을 설명햇다. 장 대표는 연초 인터뷰에서 3월 내 블록체인 장 대표는 "저희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파트너들과 함께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며 "4월 안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어떤 이벤트가 벌어질지 여러분들에게 공지드릴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