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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을 비공개로 논의하는 고위급 회의에는 기밀 취급 자격
글번호 3351 등록일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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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신용회복 회담에 앞선 모두발언 때 있던 기자들이 퇴장한 이후에도 제니퍼는 회담장에 남았다 당시 회담 날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공유 중단 조처를 한 지 바로 다음 날이어서 미-영 동맹관계에 상당히 민감한 시점이었다고 WSJ는 지적했다. 성범죄전문법무법인 민간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서 군사작전 계획을 노출시켜 자질 논란에 직면한 킨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민감한 군사기밀을 논의하는 고위 군사회담에 민간인인 아내를 최소 2차례 동석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단독기사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지난달 브뤼셀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방위연락그룹’(UDCG) 회의와 이달 6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과 한 양자회담에 각각 아내 제니퍼를 동석시켰다고 보도했다. 힐리 장관과의 미-영 국방장관 회담에는 영국군 최선임자인 토니 래더킨 국방참모총장 등이 동석했으며, 양국 간 군사협력 방안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정보공유를 중단한 배경 등이 비공개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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