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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인데 놀라 뛰쳐나왔다”…대전 공장 화재로 47명 부상
글번호 33678 등록일 2026-03-21
등록자 김언니 조회수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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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과제빵학원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방청객들 사이 고성이 오갔다. 충돌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감치나 퇴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며 주의를 주기도 했다. 김 여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 검은 정장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재판에 참석했다. 이날 재판은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약 5분간의 휴정 시간 동안 방청객들 사이 고성이 오갔다. 방청객에선 “힘내세요” “똑바로 사세요” “나가라” 등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방청객들은 충돌이 계속되자 방호관에게 서로를 법정에서 내보내라고 외치기도 했다. 소란이 계속되자 재판부는 휴정 후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키면 감치나 퇴정 명령을 할 수 있다며 주의를 주기도 했다. 이날 김건희특검은 김 여사에게 디올백 등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재영 목사에 대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날 쟆나에서 최 목사에게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최 목사 측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며 당일 변론 종결을 희망했다. 최 목사 변호인은 “이 사건이 도화선이 돼 당시 영부인이던 김 여사의 여러 범죄 사실이 드러났고, 이 법정에 서 있는 단초가 됐다”며 “함정 취재 동기를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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