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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범죄에 대한 자백을 넘어 검찰에 대해 적극적으
글번호 33680 등록일 2026-03-21
등록자 닭갈비 조회수 2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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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과제빵학원 력히 주장했다”며 “검찰이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주장하고 피고인이 기소를 주장하는 초유의 황당한 상황이 초래된 점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다.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본명 최 아브라함) 목사에 대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 등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재판에서 최 목사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6∼9월 총 4차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디올백, 샤넬 화장품 세트, 양주 등 530만원 상당의 금품을 김 여사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당시 최 목사가 촬영한 금품 전달 과정을 서울의소리가 공개하며 김 여사의 비위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중앙지검은 2024년 10월 김 여사와 최 목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했으나 이후 출범한 김건희 특검이 의혹을 다시 들여다본 뒤 두 사람을 기소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을 오는 26일로 잡고 증인으로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넨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소환해 신문하기로 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17일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변론을 종결했다. 특검은 이 회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 여사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추가 기소됐다. 앞서 김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단 의혹(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으로도 재판에 넘겨졌는다. 1심은 이 중 일부만 유죄로 판단해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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