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나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기업과 노동자가, 정당과 정당이
글번호 33730 등록일 2026-03-21
등록자 웨박후 조회수 250명
다운로드  

.울산개인회생 나라와 나라 사이에 불이 떨어진다면 그러려니 할 텐데 하필 왜 가족일까요. 그 누구보다 사랑하라고 해도 모자랄 텐데요. 하지만 복음서에는 가족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듯한 말씀이 꽤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하고, 누가 내 어머니이고 누가 내 형제냐고 하신 말씀이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이유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가족을 넘어 공동체를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는 공동체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는 공동체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나누었던 부자는 창고를 넓히려고 했습니다. 창고는 재물을 쌓기 위한 보관소이기도 하지만 이웃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 때 그것은 자기 확장이기도 합니다. 삶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만 여길 때 블랙홀처럼 세계를 흡수하려는 것입니다. 가족 역시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을 사랑하고 또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고려되지 않은 가족 사랑은 이웃 사랑의 반대편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전글 태아보험 다이렉트, 설계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
다음글 너에게 나를 허비할께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