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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대표, 불법 증개축 묻자 "모르겠다
글번호 34032 등록일 2026-03-26
등록자 그거같음 조회수 2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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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약전문변호사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대표이사는 불법 증개축 여부에 대해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국은 현장 합동 감식과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23일 오전 10시께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화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분향소를 찾은 손 대표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유족분들께 대전경찰청은 이날 대전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고용노동청 등 9개 관계 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감식에는 총 62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유가족 대표 2명이 참관 중이다. 감식반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휴게시설 불법 증개축에 대한 질문에는 "모르겠다. 저도 잘 모르겠다"면서 "불법 준공이라는 감사 결과가 나오면 책임져야 하겠지만,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번 화재 참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손 대표는 "저는 아직 모르겠다. 제가 뭐라고 하겠느냐"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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