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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경쟁력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글번호 34051 등록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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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마일라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작업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3월 31일이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인데, 후보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각에선 충분한 후보가 확보됐다는 말도 나오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손사래’ 쳤다는 후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수차례 검토를 요청하는 연락이 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매물 자체는 매력 있지만, 기밀유지각서(NDA)를 체결하고 자료를 받아보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은 홈플러스의 운명을 좌우할 전망이다.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는 최고조 상태다. 대주주가 1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직원 급여가 절반만 지급되는 수준이다. 분리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가 시급하다. 매물 경쟁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익스프레스 매출은 1조1000억원이다. 매출 증가율은 최근 4년간 60% 수준이고, 2022~2024년 에비타(EBITDA) 마진율도 7% 안팎이다. 퀵커머스 시장 경쟁력도 긍정적 요소다. 익스프레스는 2021년 SSM 업계 최초로 도입한 즉시 배송 서비스 ‘매직나우’를 시작했다. 전체 293개 점포 중 76%인 223개점이 도심 물류 센터 기능을 수행 중이다. 퀵커머스 시장 확대를 원하는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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