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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묶어두니 재정손실…절약 협조해달라”
글번호 34055 등록일 2026-03-27
등록자 아현역 조회수 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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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웨딩박람회 이 밖에도 본인과 배 재산 1위에 오른 이 지사는 평안북도 의주 출신으로, 한국유리공업 공동 창업자인 이봉수 전 신일기업 회장 장남이다.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한 이후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이사장, 숙명학원 이사장, 대통령 통일고문,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 8월 평안북도지사로 임명됐다. 한편, 이북5도 지사는 차관급 직위로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헌법상 대한민국 관할 지역인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등을 담당하며 이북도민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막대한 적자와 정부 재정 손실 우려를 언급하며 국민들에게 전기 사용 절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 참석해 “전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조금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기는 한전이 완전히 독점 공급을 하고 있어 반대로 말하면 정부가 100% 책임을 지고 있는 구조”라며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요금 동결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요금 동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깊은 우려도 함께 밝혔다. 그는 “전기요금을 계속 이대로 유지할 경우 손실 폭, 즉 적자 폭이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요금을 과거 수준으로 묶어둘 경우 소비자들이 유류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등 오히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이 현실화될 경우 “한전의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이는 곧 정부의 재정 손실은 물론 국가 차원의 과도한 에너지 낭비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지금 한전 적자가 200조원이라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그 점을 고려해 에너지 절감에, 특히 전기 사용 줄이기에 많이 참여해 주길 부탁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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