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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계연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두 7개의 안건을
글번호 34205 등록일 2026-03-28
등록자 대화말 조회수 2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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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펙트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 참사 이후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모욕성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가 재차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대표는 상무직을 맡고 있는 딸 손모씨와 26일 오후 5시께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후 분향한 뒤 위패 앞에서 큰절을 올린 손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무조건 죄송하다.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며 “유족분들과 일일이 대응하고 있다. 그 일이 훨씬 급해 이 자리에 늦게 섰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손 대표와 딸 손씨는 “모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고 재차 밝힌 바 있다. 부녀는 회사에서 임직원과 유가족에게 한 막말과 모욕성 발언의 사실관계, 2층 불법 증개축 과정, 소방설비·화재 예방 조치 유무, 나트륨 관리 위반 등 쏟아진 질문에 답변 대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참사 현장의 생산설비를 대전 대화동 소재 2공장으로 옮겨 재가동할 수 있도록 노동 당국에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돈을 벌어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려고 그랬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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