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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검찰 압수수색…尹부부 피의자 적시
글번호 34519 등록일 2026-04-03
등록자 포켓고 조회수 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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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상담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면서 각종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비롯한 '디올백 의혹' 관련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라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또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1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백을 받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해 12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고발했다. 다음 해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김 여사를 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만나 조사한 뒤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이후 출범한 3대 특검팀의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2024년 5월 당시 재임 중이던 박성재 전 장관에게 전담수사팀 구성과 수사 상황을 묻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셀프 수사무마'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2024년 5월 2일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했는데, 그 무렵 김 여사가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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