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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며 “아마 민주당으로선
글번호 34557 등록일 2026-04-04
등록자 강남언니 조회수 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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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학원 제친노(친노무현)계 막내로 정치에 입문해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이 2일 부산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첫 공식 행보로 자신의 정치적 전환점이 된 장소들을 잇달아 찾았다. 6·3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부산 민주당 내 통합에 방점을 찍고 잡음 없이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캠프 구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전 의원은 이날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기자회견에는 박재호 전 의원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전재수 대세론’에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엑스포 유치 실패와 부울경 통합 무산 등을 언급하며 현 시정을 비판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운대 기업 본사 유치 성과를 강조했다. 부산시정의 ‘무능’과 자신의 ‘성과’를 대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메시지였다. 전 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꼽히는 주민 밀착 행보도 이어갔다. 출마 선언 직후 해수부 인근 동구 수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은퇴 선원, 한국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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