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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을 공식화하지 않은 항공사도 운항 축소로 대응 수위
글번호 34912 등록일 2026-04-09
등록자 지혜노 조회수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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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인회생 높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 국내 항공사 11곳 중 5곳이 4월 이후 일부 노선 비운항을 확정했다. 진에어는 내달 인천발 괌·클라크·나트랑, 부산발 세부 등 총 45편을 줄이고, 에어프레미아는 4~5월 미주·동남아 노선 50편을 감편한다.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도 국제선 일부 노선 운항 축소에 들어갔다.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유류할증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거리 노선도 4만원 안팎, 장거리 노선은 20만~30만원대로 올렸고, 티웨이항공·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거리와 노선에 따라 수만원에서 많게는 100달러를 웃도는 유류할증료를 책정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인상했다. 후쿠오카·칭다오 등 499마일 이하 단거리 노선은 1만35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세부·다낭 등 1500~1999마일 구간은 3만원에서 9만7500원으로 올렸다. 뉴욕·시카고 등 장거리 노선은 3월 9만9000원에서 4월 30만3000원으로 뛰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조정했다. 499마일 이하 노선은 1만4600원에서 4만3900원으로, 500~999마일 구간은 2만400원에서 6만5900원으로, 2500~2999마일 구간은 4만6600원에서 14만7900원으로 인상됐다. 5000마일 이상 장거리 노선 역시 7만8600원에서 25만1900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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