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단원고에서 맹골수도까지…세월호 참사 12주기 전국서 추모 물결
글번호 35047 등록일 2026-04-16
등록자 뽀로로 조회수 229명
다운로드  

.전주개인회생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는 16일 단원고가 있는 경기 안산에서부터 사고 해역인 전남 진도 맹골수도까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울려 퍼졌다. 12년 전 이날, 한순간에 생때같은 자식을 잃고 목 놓아 울었던 세월호 유족들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여전히 마르지 않은 눈물을 훔쳤다. 이날 오전 세월호 참사 해역인 진도 맹골수도에서는 사고의 그날처럼 거센 파도가 이는 가운데 선상 추모식이 열렸다. 고(故) 김빛나라 양의 아버지 김병권 씨의 추도사로 시작한 추모식은 갑판에 마련된 벚나무 조형물에 노란 리본을 매달고, 바다에 국화를 던지며 헌화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김씨는 추도사에서 "12년이 아니라 억만번의 계절이 지나도 너희는 영원히 우리의 소중한 아들이고 딸이다"라며 "먼 훗날 이 슬픔이 다 씻겨 내려갈 그날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39명의 유족은 노란 리본에 "보고 싶고 사랑한다", "거긴 어때, 잘 지내지?" 등 짧은 글을 쓰고, 가슴 속에 품었던 국화를 바다에 던져 헌화했다.


이전글 “카카오톡 업데이트 왜 이래”… 구형폰 지원 종료에 친구탭 피로까지
다음글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