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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다시 찾은 '부산 북구갑', 민심 또 바뀌었다?
글번호 35402 등록일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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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철거 [조영순/60대 : 전재수 의원님이 지금 시장으로 후보를 나오셨잖아요. 그분을 제가 많이 지지를 했거든요. 영원히 변치 않는 북구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좌유생/70대 : 우리 전재수 의원이 있을 때는 감히 누가 누가 이렇게 침범을 못 했는데, 그분이 없고나니까 너도나도 오니까 우리 북구가 무슨 뭐라 해야 될까. 서로 따먹는 그것도 아니고 왜 그리 여기를 노리나 싶어서 좀 유감스러워요.] 그런 전재수 의원이 추천한 하정우 AI수석,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귀남/60대 : {혹시 하정우 수석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아예 처음 들어보셨어요? 여기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하정우, 하정우 몰라요. 국민의당(국민의힘)이가?] 전 의원과 하 수석이 졸업한 구덕고등학교에도 가봤습니다. [구덕고등학교 재학생 : {혹시 하정우 AI 수석 아세요?} 네. {어떻게 아세요?} 학교에서도 막 플래카드 있고, 학교에서 신문에도 나와가지고 알고 있어요. {확실히 같은 학교 선배님이어서 다르게 느껴지는 그런 게 있어요?} (선거) 나오면 잘됐으면 좋겠다는….] [김춘희/70대(인근 주민) : {여기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하니까 좀 달리 보여요? 어때요?} 네네, 아주 좋습니다. 저기 여기서 오래 살았거든요. 그래서 몰랐는데… 하정우라고 하길래 영화배우 쪽인 줄 알고 이렇게 봤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해서도 '지역을 잘 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재문/40대 : 예전부터 박민식 후보는 여기 국회의원도 아마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여기 지역구를 잘 아시니까 그쪽에 관심이 있어요, 지금. 곳곳에 돌아다니면서 시민들 의견도 많이 듣고 그런 점에.] 다만, 지난 총선 서울 지역에 출마했다 낙선한 이력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박동진/70대 : 박민식 후보는 내가 볼 땐 철새라고 봅니다. 지금 먼저 여기 있다가 저쪽에 어디입니까? 그쪽으로 가서 그 지역 출마해서 떨어졌잖아요. 정치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 자기 고향 구를 버리고 다른 데 간다는 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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